미디어룸홈 > 여명소식 > 미디어룸

언론에 나온 여명학교 소식입니다.

미디어룸

제11회 여명의 날 개최

페이지 정보

작성일15-11-20 15:18 조회2,683회 댓글0건

본문

북한이탈 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(교장 이승훈)는 21일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세종대에서 ‘제11회 여명의 날’(포스터) 행사를 개최한다. 여명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200여명이 참석한다. 행사에는 MBC 전 아나운서 방현주, 작곡가 주영훈, 가수 이세준(유리상자), 성악가 나윤규, 여성합창단 드림싱어즈 등이 재능기부로 동참한다. 세 남매의 목숨 건 탈북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‘미라클(Miracle)'도 공연한다. 해마다 가족과 함께 이 행사에 참여하는 주영훈씨는 “여명학교 학생들을 지켜보면서 앞으로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의 증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”며 “학생들과 함께 통일을 희망으로 그려나가고 싶다”고 말했다. 방현주씨는 “하나님께서 나를 수많은 국가 중 하필 남북이 갈린 한반도에 태어나게 하신 이유가 있을 것”이라며 “이 행사를 통해 이 땅에 태어난 우리의 사명을 기억했으면 좋겠다”고 말했다. 이승훈 교장은 “여명학교는 지난 11년 동안 집중했던 북한이탈 청소년들의 남한사회 적응을 넘어 그들과 함께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2단계 과정으로 진화하고자 한다”며 “여명의 날 행사가 통일 후 북한지역에 적용할 통합적 교육 프로그램을 만드는 첫걸음이 될 것”이라고 강조했다. 설립 초기부터 학교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조명숙 교감은 “탈북청소년들에게는 한 사람의 박수가 ‘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했다. 사랑한다’의 의미로 받아들여질 것”이라며 “이들의 가족이 돼주고 함께 기도해달라”고 동참을 요청했다. [출처] 국민일보 2015-11-20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